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|
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28 | 29 | 30 |
- 식단
- JIUJITSU University
- 메추리알
- University
- 드디어해결
- 송이냥
- back survival
- 주짓수공부
- 초코냥
- survival
- bjj
- 주짓수 공부
- 잘못된백이스케이프
- 화이트밸트
- 초코송이
- 주짓수 책
- 송이
- 맥북기업은행공인인증서복사
- 주짓수
- 주짓수책
- 생존
- 캣대디
- back survival position
- Back Position Survival
- 화이트벨트
- #더가벼운도시락 #요리취미 #요리재미
- 맥북공인인증서
- 초코
- 고양이
- jiujitsu
- Today
- Total
목록나 (17)
삼근계
2018. 02. 06. 화요일 6주차 화요일 "닭가슴살 브로콜리 볶음" #1. 이 메뉴는 책엔 없는 메뉴다. #2. 남는 재료가 계속쌓여 그냥 만들어봄 #3. 이 책의 장점이 일주일치 장을 미리 볼수 있다는거고, 단점이 사둔 재료가 단발성으로 끝나는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. 책에 나와 있는 양보다 많이 사게되면 계속 냉장고를 차지하는 재료들이 많아진다. #4. 약 2주전에 산 아보카도 5개중 3개가 아직도 냉장고에서 점점 말라가고있음 #5. 적당히 아침과 저녁에 재료로 써야할듯 하다 #6. 사진 올리려고 보니 또 먹기바빠 사진을 안찍었음. 그냥 월 화 아침. 월 아침 버섯된장국 화 아침 콩나물 북어국
2018. 02. 02. 금요일 5주차 금요일 "오렌지 새우 브로콜리 샐러드" #1. 오렌지 껍질을 소스에 넣지않을거면 굳이 소금으로 안씻어도 될듯하다. #2. 발사믹 식초를 사둬야겠다. 쓰이는곳이 많네. 발사믹식초가 없어서 사과식초로 소스를 만듦. #3. 드디어 장염이 다 나았다!
2018. 01. 29. 윌요일 5주차 월요일 "돼지고비 숙주 토마토볶음" #1. 숙주가 없어서 콩나물을 넣었음. #2. 돼지고기 노릇노릇할때까지 익히고, 콩나물을 넣으면 됨 #3. 근데 주말에 뭘 잘못먹었는지 장염에 걸려서 만들어두기만하고 못먹음ㅜ #4. 당분간은 죽만 먹어야겠다
2018. 01. 24. 금요일 4주차 금요일 "양파 볶음/계란시금치볶음" #1. 평범한반찬. 맛있었다 #2. 계란 양파 들어갔는데 안맛있으면 이상함 점심 아침
2018. 01. 24. 목요일 4주차 목요일 "시금치 떡 샐러드?" #1. 책에있는대로 떡을 구운뒤 참기름에 뒤적거렸지만 이미 참기름에 뒤적거리기 전부터 떡들이 떨어지기 싫어 붙어있으니 참기름을 아무리 부어대고 뒤적 거린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. #2. 게다가 이 요리는 만들고 바로먹어야지, 만약 하루전에 만들어둔다면, 그 딱딱함이 이루말할수없다. #3. 다만 소스의 시큼함이 생시금치와 돌같은 떡의 식감을 그나마 어우러지도록 침의 분비를 도왔다는점에서 소스는 대만족. #4. 식초의 중요함 #5. 마지막으로 뭔가 먹었는데 먹지 않은것같은 느낌을 오랜만에 느꼈다. 점심 아침
2018. 01. 23. 후요일 4주차 수요일 "매콤 참치볶음/새송이볶음" #1. 참치로는 무슨 요리를 해도 맛있는거같음. 약간 고추참치느낌이 난다. #2. 새송이볶음은 무난한 반찬 #3. 아.. 근데 먹기바빠 사진을 안찍었네.. 아침
2018. 01. 23. 화요일 4주차 화요일 "퀘사디아" #1. 퀘사디아가 금요일 메뉴인데 소고기의 신선도때문에 화요일로 땡김 #2. 맛있다. 이것도 먹을만함 #4. 마지막에 또띠야를 구울때 불 세기가 중요함. 너무 약하면 안 딱딱해지고, 너무세면 금방 탄다. 인덕션으로 할때는 중간정도에 놓고 익히멱 적당할듯. #5. 만든게 2인분인걸 까먹고 점심때 다 먹었다.. #6. 퀘사디아는 따뜻하게 먹어야제맛 점심 아침
2018. 01. 22. 월요일 4주차 월요일 "규동" #1. 규동 만드는게 이렇게 쉬울줄이야 #2. 물을 100ml넣으라고 했는데 조금 덜 넣어도 될듯하다. 아니면 물 양이 조금더 줄어들때까지 조리던지. 나는 물 양이 조금 많은 상태에서 계란을 넣었음. #3. 계란을 좋아해서 2개넣음 #4. 아침에 배고파서 밥을 너무 많이 푼듯.. 낼부터는 아침 먹고 밥퍼야지 #5. 역시 김치가 필요해
2018. 01. 19. 금요일 3주차 금요일 "아보카도 참치 토마토 샌드위치" #1. 어제 실망했던 아보카도에게 사과한다. 샌드위치로 만들어먹으니 못먹을정도는 아니다. (사실 겁나서 많이 안넣음) #2. 솔직히 대성공. 비주얼은 뛰어나지 않지만 맛은 편의점 참치샌드위치보다 맛있음. #3. 남은 아보카도는 전부 샌드위치 만들어먹어야지
2018. 01. 18. 목요일 3주차 목요일 "자몽 아보카도 게맛살샐러드" #1. 와.. 아보카도를 그냥 생으로 먹어보는것은 처음임 #2. 정말 단맛이 하나도 안나서 과일인가 싶을정도 #3. 자몽은 쓰고, 아보카도는 이상하고, 양파는 오후내내 입냄새나고. 이 책에 나와있는 메뉴중 나랑 제일 안맞는듯 함 #4. 아보카도 아직 4개나 남았는데 어쩌지.. #5. 아침은 계란국 하나 끓여서 있는 반찬이랑 간단히 먹음. 멸치랑 다시마가 없어서 소고기 다시다를 사용. 역시 다시다를 넣으면 왠만한 국은 다 맛있는듯. 점심 아침